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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스 현장 인터뷰 - 서부영업1팀

서부고객본부 서부영업1팀, 도심에서 답을 찾다

서부영업1팀이 도심 중심의 효율적 영업 체계로 전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안테나 철거와 스피커 교체 공문을 발송해 현장 접점을 넓히는 등 ‘도심 밀착형 영업’으로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다. 특히 관리사무소 협의 최소화를 위해 300세대 이하의 단지에 주로 접촉을 시도 중이다. 현재까지 총 13개 아파트 단지와 접촉을 완료했고, 일부 단지에서는 협의가 마무리되어 본격적인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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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단지 내 스피커 교체, 점검 홍보 현수막 >

이번 공동주택 영업활성화를 위한 안테나 철거/ 스피커 교체 활동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이 활동으로 도심 영업 중심으로 체질 변화가 어떻게 가능한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A1. 안녕하세요! 서부영업1팀 강석완입니다. 이번 공동주택 영업활성화를 위한 안테나 철거 / 스피커 교체 활동은 같은 팀 이찬민 사원과 대리점 사장님들과의 소통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대리점들이 공동주택 진입에 가장 애를 먹는 부분이 입주자대표와 협의를 하는 과정입니다. 관리사무소는 아파트 미관을 해치고 위험한 노후 안테나 철거와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스피커 교체를 원하지만 입주자대표회의는 이에 따른 영업활동이나 부스 설치로 인한 주차공간 차지 등에 대한 반감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찬민 사원이 관리소 결정 권한이 큰 300세대 미만 단지를 우선 공략하자는 방향을 제안했고, 이를 계기로 이번 활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됐습니다. 


또 다른 배경도 있습니다. 일부 대리점은 위성 상품의 특성 때문에 주로 시외 지역에서 영업을 해왔고 도심 공동주택 영업에는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으로 도심에서도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사례를 만들어 대리점들이 도시형 영업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도심 진입 방식을 구체화 하고 담당 MM들과 함께 도시 중심 영업환경에 맞춘 체질 개선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현재 13개 단지 진입 협의를 마쳤다고 들었습니다. 진행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요? 특히, 관리사무소와의 협의 최소화를 위해 300세대만 공략한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의 어려움도 궁금합니다.

A2. 현재는 14개 개소 진입 협의를 마친 상태이고 4개소에 진입, 총 24건의 실적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방문 예정인 관리 사무소도 7개소가 남아있습니다. 진행과정에서 어려웠던 부분은 대리점 인력이 한정이 되어 있어, 진입 속도가 늦어질 수 밖에 없다는 부분이었습니다. 해당 부분의 해결을 위해, 저희 인건비 지원 등의 방안을 활성화하여 영업자 확충에 힘을 보태는 중이며 대리점 또한 공동주택 영업자를 모색, 확충하며 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가하는 중입니다.


300세대 진입에 어려웠던 부분은 생각보다 입주자대표회의를 가지고 있는 개소가 많았다는 점입니다 물론 300세대 미만 세대의 경우 입주자대표회를 형성하는 것이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입주자들의 문제해결과 관리사무소와 원활한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해 조직체를 형성한 곳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관리사무소와 협의를 통해 진입을 확정 지었지만, 입주자대표회의의 반대로 진입하지 못한 개소도 있었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 MM과 대리점 대표의 협상 경험을 토대로,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공문을 본 공동주택 단지 입주민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A3. 입주민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습니다. 무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세대 진입에 대한 거부감도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 스피커 교체는 관리실 방송이 잘 들리지 않는 세대가 많아 신청세대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노후 안테나도, 해지 고객이나 이전 거주자가 남겨둔 장비가 방치된 경우가 많아, 세대 방문 시 함께 정리해드리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이번 영업현장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포인트도 궁금합니다.

A4. 이번 활동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현장에서 직접 만나서 조율하는 과정이 압도적으로 효과적이었다는 점입니다. 1차 DM 발송 때는 전화로 신청을 받고 대리점이 단독으로 관리사무소와 협의를 진행했는데, 일정 조율이 늦어지거나 의견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화만으로는 서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2차 공문 발송부터는 담당 MM 이찬민 사원이 대리점과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목적과 일정을 명확히 설명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관리사무소의 우려를 바로 해소할 수 있었고, 진입 확정도 훨씬 빠르게 이뤄졌습니다. 또한 현장에 가보니 전화로는 알 수 없던 조건—예를 들어 KT 회선이 없는 단지, 설치 불가능한 스피커 구조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작업 일정과 범위를 정확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이 실제 실적 향상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앞으로 공문 추가 발송 계획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지역을 대상으로 하나요?

A5. 추가 공문은 300~50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발송할 계획입니다. 300세대 미만 개소에도 다수의 입주자대표회의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번 공문활동에서 설득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점진적으로 더 넓은 세대를 보유하고 있는 공동주택에 진입하여 실적 향상에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또한 공문 대상은 서부고객본부 관할 지역 내 공동주택 약 1,100세대로 설정했습니다. 서부고객본부 관할 대리점들이 더 많은 도심 영업을 시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할 내 공동주택들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이번 활동으로 팀내, 또는 대리점과의 협업 방식에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6. 이번 활동에서 담당 MM들이 대리점과 함께 현장에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바로 상황을 확인하다 보니 대리점이 겪는 어려움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 덕분에 공동주택 진입 속도도 한층 빨라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서 MM과 대리점의 역할이 자연스럽게 맞물리고, 협업 방식도 이전보다 훨씬 긴밀하고 실질적인 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현장 중심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팀에서 기대하는 달성 목표가 궁금합니다.

A7. 대리점들의 공동주택 영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유도하여, 도심 영업을 통해 지역 내 순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 OTS 등 가입자 해지 등으로 힘이 약해지고 있는 도심 리텐션을 위해 신규 가입자 유치와 전환 가입 실적을 확대하여 신상품 출시의 효과를 확충시키는 것이 저희의 최종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동료들에게 전할 말씀이 있으시다면 적어주세요.

A8. 어느덧 2025년의 끝자락에 다다른 지금, 더 좋은 내일을 위해 고생하시는 저희 선배님들을 보며 항상 존경심을 느낍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저 역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꼼꼼하게, 확실하게 배워 선배님들처럼 계속 함께하고 싶은 스카이라이프의 일원으로 성장하겠습니다.‘스카이라이프’라는 사명처럼, 더 높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달리는 후배가 되어 선배님들의 뒤를 받쳐줄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서부영업1팀 파이팅! 서부고객본부 파이팅! 스카이라이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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