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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이드채널 운영 방향

OAP 운영 체계, 바커채널 기능 강화를 중심으로

극장 대신 집에서 OTT로 영화를 보는 시대, 시청자들의 리모컨은 TV를 떠나 모바일과 OTT스트리밍으로 옮겨갔다. 극장 개봉 편수는 2025년 10~15편 수준에 머물며 영화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단건형 TVOD상품*이 경쟁력을 잃어가면서, 이제는 신작 홍보와 프로모션 채널의 효율성이 중요해졌다.

가이드채널의 역할도 재정립이 필요하다. 가이드채널은 위성과 ipit TV를 통합하는 바커채널*로, 이용자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서비스 화면이기에 기능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기존에는 스튜디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제작비 대비 효율이 낮았다. 이에 2026년에는 프로그램, 콘텐츠, 상품을 직관적으로 알리고 시청과 구매를 동시에 유도하는 OAP(On-Air Promotion) 편성 체계로 운영 방식을 바꿨다. 이를 통해 VOD 등 유료 콘텐츠 매출을 키우고 자사 브랜드와 상품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채널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다.

※ 단건형 TVOD상품: 콘텐츠 한 편을 ‘건 별로 결제’해서 시청하는 상품

※ 바커채널: 시청자에게 콘텐츠와 상품을 소개하고, 선택과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안내 채널

※ OAP(On-Air Promotion): 프로그램, 콘텐츠, 상품을 시청자에게 알리고 유도하는 영상 홍보물

OAP 중심으로 가이드채널 운영 체계 전환

2026년 가이드채널 개편의 핵심은 ‘스튜디오에서 OAP로의 전환’이다. 스튜디오 대관, 출연진 섭외 등 고정비가 많이 드는 스튜디오 제작물은 폐지하고 가볍고 직관적인 OAP 중심으로 편성을 재구성한다. 주당 제작 편수는 2025년 40편에서 2026년 80편으로 두 배 가량 늘리고, 제작 시간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 이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기획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OAP의 내용 또한 단순 예고를 넘어 ‘기획형 OAP’로 고도화한다. 미리보기, 테마 편성, OTT 신작 소개 등 다양한 포맷으로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영화, 월정액, OTT 신작 구매로 이어지도록 설계한다. 여기에 홈쇼핑, 포착, 결합상품 등 자사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OAP를 확대해, 콘텐츠 안내를 넘어 당사 매출과 직결되는 홍보 채널로 기능을 확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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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채널 OAP(VOD) >

위성-ipit TV 공동 바커채널 기능 강화

가이드채널은 위성과 ipit TV 두 플랫폼을 동시에 아우르는 공동 바커채널로 진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두 플랫폼에서 모두 송출 가능한 포맷으로 영상을 만들고, 주요 시청 시간대에는 당사 서비스와 상품 노출을 강화한다. 홈쇼핑, ipit TV, 포착, 결합 할인 등 핵심 서비스를 골든 타임에 배치해, 고객이 가장 보기 편한 시간에 매력적인 제안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다.


특히 ipit TV에서는 유료채널, PPM*, OTT 등 당사 BM 상품 홍보를 강화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어떤 채널을 볼까”를 고민하다가 “이 상품도 한 번 이용해볼까?”로 이어지도록 채널 탐색과 상품 발견 경험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다. 

※ PPM (Pay Per Month): 이용자가 특정 유료채널이나 콘텐츠를 월정액으로 결제하여 이용하는 방식

제작 효율성과 활용성 제고로 경쟁력 확보

운영 방식 전환은 제작 효율성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스튜디오와 MC 기반 제작물을 없애면서 절감된 자원을 더 많은 OAP 제작과 기획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적은 비용으로 더 자주,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운영 구조로 변경된 것이다.

 

콘텐츠 형태 역시 OAP 중심의 경량 영상으로 재편되면서, 고객은 신작, 월정액, OTT, 프로모션 상품 등 다양한 소비 포인트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바로가기’ 기능을 활용해 VOD, 유료채널, PPM 등으로 직접 연결함으로서 가이드채널 시청이 곧 매출과 결제로 이어지는 동선이 구축된다.

 

마지막으로 OAP를 모듈형으로 제작해 효율성과 활용성을 높인다. 앞∙뒤 인트로, 상품 소개, 혜택 안내, 마감 고지 등의 요소를 모듈로 설계 후 재활용되는 구조로 만들면, 여러 편성 상황에 맞춰 빠르게 조합하고 수정할 수 있다. 이는 제작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프로모션 전략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2026년 가이드채널 운영 방향은 스튜디오 중심 ‘안내 채널’에서 OAP 중심 ‘매출 채널’로의 전환이다. 보는 순간 이해되고 리모컨 한 번으로 구매와 가입까지 이어지는 경험으로, 미디어UX팀은 스카이라이프의 첫 화면인 505번 채널을 콘텐츠 세일즈 허브로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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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체별 프로그램 제작비 현황(‘20년~’24년). 출처=방통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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