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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사회공헌 & 브랜드데이

아이들의 환호와 브랜드 체험이 함께한 특별한 하루

11월의 첫날, 부천 FC와 안산의 경기로 시즌 막바지 열기가 더해진 날이었지만 이날 경기장 주변을 더 뜨겁게 만든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바로 관악·양천구 우리동네 키움센터 아이들 44명과 임직원 자녀 3명, 그리고 이들을 맞이한 ‘사회공헌 & 브랜드데이’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행사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브랜드데이가 동시에 운영되며 회사만의 색을 한층 더 선명하게 보여준 날이었다. 현장에는 아이들의 웃음, 브랜드 부스의 생동감, 선수들의 긴장감으로 꽉 찼고 그 흐름은 아이들 입장 순간부터 경기 종료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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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FC 경기관람 사회공헌 활동 단체사진 >

도착과 동시에 시작된 ‘진짜 경기장 경험’

버스에서 내린 아이들은 무엇보다도 빨간 유니폼 상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선수들 거랑 똑같대!”라는 말에 순간 표정이 환해졌고 유니폼을 입는 과정 하나에도 설렘이 흘렀다. 유니폼을 맞춰 입고 서로 등을 두드려주며 “우리 오늘 선수 느낌이야?”라고 묻던 모습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기대를 그대로 보여줬다. 락커룸 투어에서는 호기심이 더 깊어졌다. 정돈된 유니폼, 축구화, 작전판 앞을 지나며 “이걸 진짜 선수들이 쓰는 거죠?”라는 질문이 끊임없이 쏟아졌고, 좁은 복도를 지나며 조용히 발소리를 맞추던 몇몇 아이들은 “여길 선수들은 매일 지나다녀?”라고 속삭였다. 아이들에게는 단순한 투어가 아니라 ‘경기장 안쪽 세계’를 처음 마주하는 순간이어서 그 순수한 긴장과 설렘이 한눈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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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 선수들 락커룸을 구경하는 아이들 >

브랜드 부스 앞, 또 다른 열기가 쌓이다

한편 스카이라이프 브랜드 데이를 맞이하여 경기장 안쪽에서는 브랜드 부스 행사가 운영되어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론칭한 IPTV서비스 ‘ipit TV’와 AI스포츠 ‘포착(POCHAK)’ 두 개의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아이핏티비 부스에서 원하는 OTT핀볼게임을 즐긴 뒤 포착 부스로 넘어가 카카오톡 친구추가와 앱 다운로드를 하면서 새로운 브랜드를 경험하고 푸짐한 경품을 한가득 받았다.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쌀쌀한 날씨 속에 핫팩, 무릎담요, 손깃발, 스포츠타월 등 경기 응원에 필요한 굿즈를 받고 신나게 경기를 관람하였다. 포착 부스에서는 별도로 상담 코너도 같이 진행하여 스포츠에 관심 많은 고객의 뜨거운 관심과 질문 공세도 이어갔고 특히 포착 카톡친구는 순식간에 200명을 넘기며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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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it TV’와 ‘포착’ 부스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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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로고가 노출된 경기장 LED 보드 >

하이파이브에서 에스코트까지, 아이들의 심장은 더 빨리 뛰었다

이날 아이들이 가장 긴장한 순간은 단연 선수들과의 만남이었다. 하이파이브 시간을 앞두고 선수 대기실 앞 2열에 선 아이들은 서로 손을 털며 “얼굴 굳지 말자…” 하고 작은 다짐을 나누기도 했다. 선수들이 등장하자 아이들의 목소리는 단숨에 높아지며 연신 파이팅을 외쳤다. 이어진 ‘에스코트 키즈’ 입장에서는 TV와 쿠팡플레이 중계 화면에 나올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화장실을 세 번이나 오간 아이도 있었고 잔디로 향하는 통로에 서 있는 동안 제자리에서 폴짝폴짝 뛰던 아이도 있었다. 하지만 막상 잔디 위에 오른 아이들은 누구보다 씩씩했다.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며 선수들과 나란히 걸었고, 기념사진도 성공적으로 촬영했다. “선수랑 잡았던 손 절대 안 씻을 거에요!”라고 자랑하던 말은 이날 현장의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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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코트 키즈 활동 모습 >

볼보이로 뛴 임직원 자녀, 또 한 명의 주인공이 되다

이날 임직원 자녀 3명은(박민호, 배장호, 서동광 직원 자녀) 아빠와 함께 ‘볼보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잔디 바로 옆에서 공을 관리하고 경기를 지켜보는 경험은 말 그대로 ‘특별함 그 자체’였다. 추운 날씨에도 반바지에 축구복 차림을 고수하며 “볼보이는 축구복이지!”라고 말하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조그만 아이들에게도 행사에 어울리는 패션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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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자녀들(왼쪽부터 박민호, 서동광, 배장호 직원 자녀) 볼보이 활동 기념사진 >

힘찬 응원으로 승리를 이끌다

사전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뒤, 아이들은 경기장 중앙이 한눈에 보이는 자리에서 본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 시작 전에 크림치즈 프레첼과 스낵, 음료를 아이들의 손에 하나씩 쥐여줬다. “이 정도면 우리 살찌워서 잡아먹으려는 거 아니야?” 라는 아이들의 너스레에 또 한 번 웃음이 터졌다. 경기는 부천FC가 안산을 2:0으로 꺾으며 완승을 거뒀다. 시즌 후반 3위를 지키며 1부 리그 승격 가능성이 걸린 경기였기에 관중석과 잔디 위의 긴장감은 컸다. 아이들은 깃발을 흔들며 선수들의 득점 순간에 일제히 일어섰고, 마치 한 팀의 구성원처럼 환호했다. 경기 종료 후 사인 축구공과 에코백을 받은 아이들은 선물을 품에 안고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라며 버스를 향해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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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깃발을 흔들며 경기를 응원하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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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관람 후 기념품을 받고 신난 아이들 >

이번 행사는 브랜드혁신TF와 AI스포츠팀, 수도권영업2팀의 협력 덕분에 사회공헌 활동과 브랜드 홍보가 조화를 이루며 진행됐다. 안내, 운영, 안전, 촬영 등 현장에서 움직인 모든 임직원의 노력도 행사 완성도를 높였다. 앞으로도 회사는 지역 아동들이 경기장에서 웃고 응원하는 순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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