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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대신 축구공, 기자 1,000명이 반한 AI중계 포착!

기자들 발 끝까지 잡아낸 AI, 포착이 뛴다

당사는 AI 스포츠 중계 솔루션 ‘포착’ 홍보를 위해 지난 주말 막을 내린, 제51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에 방송 중계 서비스를 제공했다. AI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부터 대회 현장 스케치, 기자들이 남긴 ‘포착’ 후기까지 스카이톡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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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1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

KT스카이라이프-한국기자협회 AI 스포츠 중계 협력 MOU 체결

홍보CSR팀과 AI스포츠팀은 한국기자협회(이하 ‘기협’)에 AI 중계서비스 ‘포착’ 관련 사업 협력을 제안했다. ‘2024 서울 홈리스월드컵’, ‘2025 경주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중계 사례를 바탕으로, 사업 소개와 시연 영상을 본 기협 관계자들은 ‘포착’의 기술력과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 자리에서 기협은 KT스카이라이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제안했고, 지난 9월 2일 광화문 프레스센터 기협 사무실에서 CEO, 대외협력실장, 미래전략TF장, 수도권고객본부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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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자협회 AI사업 협력 위한 업무협약식 >

양사 간의 협약에 따라, 기협은 회원사 대상 ‘포착’ 홍보를 지원하고, 당사는 제51회 서울지역 축구대회를 중계하기로 했다. AI스포츠팀, 수도권영업2팀, 홍보 CSR팀은 짧은 기간 동안 4개 경기장 답사를 여러 차례 진행하고, 완벽한 중계 환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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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답사, AI카메라 설치 >

제51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대회는 9월 주말을 활용해 3일간(20~21일, 27일)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조선·중앙·동아일보, YTN 등 53개 언론사 소속 기자 1,175명이 출전했다. 선수로 출전한 기자들과 가족, 언론사 임원들은 프로 경기 수준의 각도와 화질에 감탄하며, 기대 이상의 서비스 품질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회 기간 동안 600여 명의 기자가 ‘포착’ 앱으로 실시간 방송과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기자간담회를 뛰어넘는 언론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또한, 대회 기간 현장에 상주한 직원들은 경기장을 찾은 언론사 대표와 임원들에게 실시간 중계 중인 포착 앱을 시연하며 ‘포착’의 직접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갔다. 브랜드TF에서 제작한 포착 전용 판촉물을 배포하며 각 언론사의 응원단을 대상으로도 현장 마케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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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착 브랜드 홍보 활동 >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중계가 가지는 의미

이번 대회 중계를 통해 방송·통신 출입 기자는 물론, 정치·금융·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자들에게 AI 중계 솔루션 ‘포착’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 또한, 회사 내부의 인력과 기술력으로 1,000명 이상의 스포츠 대회 중계 경험을 쌓았다는 성과도 있었으며, 앞으로도 한국기자협회와 협력해 ‘포착’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여러 부서의 노력과 협력을 바탕으로 KT스카이라이프가 아마추어 스포츠 중계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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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자협회 전용 페이지 UI >

포착 앱 사용 후기(기자)

“최고화질이라 시청하기 좋았으며 자동 줌도 만족. 중계 끊김도 없었고 다시 보기도 만족스러웠다.”

“포착, 이 정도면 흠잡을 데 없다.”

"경기 날 집안 행사가 겹쳐 첫 경기를 뛸 수 없었다. 몸은 경기장 밖이었지만 포착으로 실시간 경기를 보면서 경기 흐름을 파악했다. 경기장으로 오면서도 포착을 보면서 경기 내용을 익혔고 바로 투입돼도 무리 없이 뛸 수 있었다. 무엇보다 내가 뛴 모습이 영상으로 남아서 선수가 된 기분이었다. 경기장에 오지 못한 가족이나 선후배 동료에게도 보여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일단 생각보다 화질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 프로축구 중계하는 것과 비슷한 구도, 움직임이어서 보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타사에 친한 기자 동료가 뛴다고 해서 등번호도 모르고 구경할 겸 봤는데, 중계만 보고도 누군지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한 화질이 가장 놀라웠다. 전용 링크를 공유 받은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것도 보안상 잘 준비되어 있다고 느꼈다.”

“포착 중계를 통해 제가 에이스라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립 생성 기능이 편리하게 되어있어 좋았다. 대회 종료 후 제작한 클립들을 모아 하이라이트로 만들었고, SNS에 업로드 하는 것까지 쉽게 가능했다.

"일정이 있어서 경기장에는 못 왔지만 우리 팀 경기가 궁금해 포착으로 시청을 했다. 경기장에 안 가도 팀의 경기를 볼 수 있고 또 승리를 같이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대회, 경기를 뛰다 보면 긴장감에 어떻게 뛰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 순간도 있는데 포착을 통해서 경기를 다시 돌려볼 수 있어서 좋았다. 순간순간 어떤 선택이 나았을지 복기해볼 수도 있고 무엇보다 내가 뛴 모습이 영상으로 남아서 선수가 된 기분이었다. 경기장에 오지 못한 가족이나 친구 등에게도 보여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축구를 좋아하는 축구 팬으로서 남자 축구를 매년 응원했다. 올해는 포착으로 다시 경기를 짚어볼 수 있어 좋았다. 경기장에서 미처 보지 못한 장면들을 보니 선수들이 더 대단해 보였다. 여기에 응원하는 내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어 신선했다. 응원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시간으로 시간 표시와 스코어 정확히 반영되고 영상구도도 좋아서 시청이 좋았습니다. 경기하는 선수들에게 촬영이 크게 부담되지 않은 점도 좋았습니다.”

“경기장을 찾지 못했지만 화질도 좋고 영상도 잘 봤다. 아쉬운 점은 PC로 시청하는 경우, 전체 화면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정지 표시 창이 뜨는데, 이걸 바로 없애지 못하고 가만히 두고 기다려야 없어진다. 정지 표시 창이 뜨면 화면이 흐릿하게 돼 아주 조금 불편한 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했다.”

"공이 사람들에 가려져 사라졌을 때와 코너킥 때 바로 찾아가지 못하는 것이 아쉬웠다.”

“화면을 확대한 상태로 이동이 안된 것이 아쉬웠다. 어떤 선수가 득점했는지도 중계가 가능하면 좋겠다 생각했다.”

“영상 색조가 다소 그린 베이스로 치우치는 느낌이 들었다. AI 카메라가 1대라 다양한 화면으로 전환 못한 게 아쉬웠다. 기술이 발전해 경기 중 하이라이트(명장면 다시보기)도 제공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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