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고객본부, 2025년 대리점 전진대회 성료
영업의 선봉장 역할 톡톡, 서부고객본부
지난 5월 14일, 서부고객본부는 충남 부여에 위치한 롯데리조트에서 ‘새로운 시작, 선봉 서부고객본부’ 라는 슬로건 아래 대리점 전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진 대회는 임직원과 대리점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뜻 깊은 행사로 마련되었다.
운동과 관광이 어우러진 힐링의 장, 동행 의지 다져
행사 1부에서는 운동조와 관광조로 나눠 참석자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운동조는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관광조는 부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 운동조와 관광조 단체사진 >
새로운 시작, 영업의 선봉에 자리할 서부고객본부
행사 2부에는 저녁 만찬으로 최영범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건배 제의로 시작되었다. 참석자들은 만찬을 즐기며 친목을 다졌고, 이어진 게임과 경품 추첨 이벤트로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특히 ‘스카이라이프의 유재석’으로 불리는 서부영업2팀 오정호 과장이 진행을 맡아, 특유의 입담과 유쾌한 진행으로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품 추첨은 대리점 대표 모두가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경품 행사는 ㈜유피통신 조현수 대표의 건배사로 장식되었다. 조현수 대표는 오랜만에 함께한 자리에 감사를 전하며 센스 넘치는 이야기로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 서부고객본부 만찬 현장 >
< 경품 증정식에서 스카이라이프 임직원들과 대리점 대표 >
행사의 마지막은 서부고객본부 정훈 본부장의 끝 인사로 마무리 되었다. 정훈 본부장은 “새로운 시작, 그 시작의 중심 서부 고객본부”라는 핵심 메시지를 강조하며 모두가 힘을 합쳐 서부고객본부를 이끌어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대리점 대표들도 호응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전진 대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진 대회는 단순 워크숍을 넘어, 운동과 관광을 결합한 이색적인 컨셉으로 인상을 남겼다. 또한 대리점 대표와 임직원들이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서부고객본부는 대리점들과 신뢰와 협력을 다지는 화합의 자리를 만들어, 영업 선봉에 서기 위해 전진할 예정이다.